대본은 이미 짜여 있다. 주연이든 조연이든, 자기가 고른 것 같아도 사실 다 배역이 정해져 있다.애써 애드리브 쳐도 결국 줄거리에서 못 벗어난다. 커튼콜 치는 순간, 그제야 깨닫는다. 아, 다 연극이었구나.팔자는 무대고, 인생은 한 편의 연극이다~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