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반응은 그 사람의 기운이 결정한다. 기운이 편하면 글도 편하게 들어오고, 기운이 막히면 아무 글이나 공격으로 보인다.
그래서 악플은 나를 향한 게 아니라 댓글 단 사람의 내면에서 터진 기운의 파편이다.
나는 흐름을 말할 뿐이고, 받아들이느냐, 거부하느냐는 각자의 팔자가 선택한다.
이해하는 사람은 인연이고, 불편한 사람은 인연이 아니다.
그저 그뿐이다. ~ㅋ
saju.pharmacy
2025-11-23
진짜 팔자 사나운 여자가 어떤 줄 아나? 본적 없재?
못 생기고 병신 같은 거 말하는 게 아니다. 얼굴도 멀쩡하고, 일도 하고, 세상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다.
근데 나이 사십이 훌쩍 넘도록 남자 고추 한 번도 구경 못 해본 여자도 있다.
이거 진짜다. 농담 아니고, 현실에 얼마든지 있다.
그래서 악플은 나를 향한 게 아니라 댓글 단 사람의 내면에서 터진 기운의 파편이다.
나는 흐름을 말할 뿐이고, 받아들이느냐, 거부하느냐는 각자의 팔자가 선택한다.
이해하는 사람은 인연이고, 불편한 사람은 인연이 아니다.
그저 그뿐이다. ~ㅋ
saju.pharmacy
2025-11-23
진짜 팔자 사나운 여자가 어떤 줄 아나? 본적 없재?
못 생기고 병신 같은 거 말하는 게 아니다. 얼굴도 멀쩡하고, 일도 하고, 세상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다.
근데 나이 사십이 훌쩍 넘도록 남자 고추 한 번도 구경 못 해본 여자도 있다.
이거 진짜다. 농담 아니고, 현실에 얼마든지 있다.
